|
사물주소는 기존 건물에만 부여되던 도로명주소를 시설물과 공간에 적용한 주소 체계로,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시설물의 위치를 특정한다.
이번에 설치된 사물주소판에는 QR 코드가 부착되어 있어 스마트폰으로 해당 시설물의 위치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특히 건물이 없는 야외에서 안전사고 발생 시,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어 구조대의 효율적인 출동 및 위치 안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사물주소판 설치를 통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안내가 가능해지고,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더욱 쉽고 정확하게 위치를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물주소 부여 대상을 꾸준히 확대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추성길 기자 a557957@naver.com
2026.07.21 (화) 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