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해수욕장, '안심' 개장…안전요원·방지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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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해수욕장, '안심' 개장…안전요원·방지막 강화

가계, 금갑 등 4개 해수욕장 6월 16일 전면 개장
안전요원 추가 배치, '해파리 방지막' 설치 완료

[호남미디어협의회] 진도군의 아름답고 청정한 해수욕장들이 여름 피서객 맞이를 위해 일제히 문을 열었다. 가계, 금갑, 신전, 관매도 해수욕장은 지난 6월 16일 전면 개장했으며, 8월 17일까지 33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진도군은 피서객들의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대책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특히 가장 많은 인원이 방문하는 고군면 가계해수욕장에는 지난해 대비 수상 안전요원 1명을 추가 배치했으며, 해파리 피해 예방을 위한 '해파리 방지막'을 설치했다.

이 같은 조치는 해파리 쏘임 사고를 원천 차단하고, 피서객들이 마음 놓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함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피서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개장을 준비했다"며 "진도 해수욕장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추성길 기자 a55795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