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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노후농기계 대체 지원사업을 통해 국비를 확보하여 추진됐다. 농업인들의 이용 수요가 높은 기종을 중심으로 임대 범위를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새롭게 도입된 농기계는 트랙터, 땅속작물수확기, 동력마늘파종기, 트랙터부착형 휴립피복기, 고속쟁기 등 다양한 영농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종들이다. 이로써 기존 84기종 147대에서 총 102기종 175대로 임대 농기계 규모가 확대됐다.
시는 신규 농기계 도입을 통해 농번기에도 필요한 농기계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작업 효율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대 농기계는 여수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예약 후 임대할 수 있다. 특히 트랙터와 콤바인 등 대형농기계에 대해서는 무상운송서비스가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농기계임대사업은 농업인의 영농비 절감과 농작업 효율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이라며 “이번 임대기종 확충으로 더욱 다양한 농기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 만큼, 많은 농업인들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노해섭 기자 a557957@naver.com
2026.07.21 (화) 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