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경찰, 하반기 '청소년 범죄 취약지역' 합동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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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경찰, 하반기 '청소년 범죄 취약지역' 합동순찰

8월 25일 도양읍 일원서 야간 캠페인 및 합동순찰 전개
경찰, 교육지원청 등 참여...청소년 일탈 예방 및 환경 조성

고흥경찰서 하반기 청소년 범죄 취약지역 합동순찰
[호남미디어협의회] 고흥경찰서(총경 안민탁)는 지난 8월 25일 하반기 청소년 범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캠페인 및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도양읍 일원에서 청소년 대상 범죄 예방과 안전한 학교 주변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고흥경찰서, 교육지원청, 여성일상지킴이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청소년들의 야간 활동이 증가할 수 있는 도양읍 청소년 밀집지역과 학교 주변, 공원·상가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활동을 벌였다. 주요 내용은 청소년 일탈행위 예방 및 안전수칙 홍보, 범죄 취약요소 점검 등 지역사회 안전활동이었다.

특히 합동순찰은 주민들의 불안요인을 확인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안민탁 고흥경찰서장은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지우 기자 a55795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