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용소방대는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방문하여 온열질환 증상과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하고,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또한 논, 밭, 비닐하우스, 독거노인 거주지 등 폭염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필요한 주민에게 현장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7월 23일 청계면 도대리 순찰 중 폭염 속 고추를 수확하던 80대 어르신의 구토 증상을 발견했으며, 즉시 청계119구급대에 신고하여 신속한 병원 이송을 도왔다.
이어 7월 25일에는 도림리 비닐하우스에서 생활하다 원룸으로 이사한 80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집 청소 및 쓰레기 수거 등 새로운 보금자리 정착을 지원한 바 있다.
박남수 청계면 의용소방대장은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 주민들을 세심히 살피고 재난 예방 및 대응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승헌 청계면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청계면 역시 폭염 등 여름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주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강미영 기자 a557957@naver.com
2026.07.27 (월) 1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