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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성 회장은 구례군 산동면 출신으로, 2020년 수재의연금 1,000만 원 기부를 시작으로 2023년부터 매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을 고향 구례군에 기부해왔다. 이러한 연이은 기부 행보는 남다른 고향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4일 2026 구례군 고향사랑리더 초청행사장에서 열린 기탁식에서는 박진성 회장이 장길선 구례군수에게 기부금 500만 원을 직접 전달했다.
박 회장은 "고향사랑기부금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자리에서 고향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기부가 구례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매해 남다른 고향사랑을 실천해주신 박진성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구례를 위한 소중한 마음이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구례군은 제2호 고향사랑기금사업인 '찾아가는 구례 행복 빨래방' 이동세탁차량의 운영 시작을 기념하고 기부자를 예우하기 위한 2026 구례군 고향사랑리더 초청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여 기부자와 주민들의 호평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강미영 기자 a557957@naver.com
2026.07.27 (월) 1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