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익 의원, "AI·스마트농업 성과" 현장 평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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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익 의원, "AI·스마트농업 성과" 현장 평가 강조

AI·스마트농업 성과, 현장 평가 시스템 미흡 지적
연구-보급 연계, 일반 농가 확산 보급체계 강화

최동익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이 농수산위원회 업무보고에서 AI·스마트농업 성과 현장 평가를 강조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호남미디어협의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최동익 의원은 지난 7월 20일 열린 농수산위원회 농업기술원·농업기술센터 업무보고에서 AI·스마트농업 기술의 활용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평가하는 시스템 마련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AI가 산업 전반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농업 분야에서 기술 개발이 현장 활용으로 직결되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했다.

최 의원은 연구기관의 성과가 현장에서 평가받아야 함을 강조하며, 기술 개발 실적보다는 농업인의 실제 활용도가 더욱 중요한 성과지표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업무보고에는 기술 개발 및 실증사업 내용은 충실하지만, 보급 규모와 실제 활용 성과를 보여주는 지표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최 의원은 AI·스마트농업 기술의 보급률과 활용도, 현장 적용 성과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평가하는 체계가 시급히 마련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AI·스마트농업이 일부 시범사업에 국한되어서는 농업 경쟁력 강화에 한계가 있다며, 연구와 보급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AI·스마트농업 기술이 일반 농가로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보급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노해섭 기자 a55795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