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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기초생활거점사업 추진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들말센터의 시설 운영 현황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면밀히 살펴보았으며,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들말센터는 준공 이후 매년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등 국가균형발전사업을 추진하는 전국의 여러 지방자치단체와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찾는 대표적인 선진지 견학지로 자리매김했다.
중심지 활성화사업을 통해 조성된 들말센터는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복지공간으로 현재 민간이 주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18개의 주민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동호회를 구성해 활발한 문화 활동을 이어가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아로마 체험과 깻잎장아찌 만들기 체험 등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경로 무료급식사업, 무인카페, 주민목욕장, 체육관, 야영장, 숙박시설 등 다양한 주민 복지 및 생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와 함께 문화·복지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25개 소외 마을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총사업비 20억 원 규모의 기초생활거점 역량강화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들말센터 신정관 이사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고 다양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창훈 기자 a557957@naver.com
2026.07.21 (화) 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