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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된 수박은 세지면 내 무더위쉼터로 운영되는 각 마을 경로당에 전달되어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여름 선물이 될 예정이다.
세지면 농업경영인회는 이번 나눔 활동을 포함해 올해로 6년째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민관 세지면장과 임민환 세지면 농업경영인회장을 비롯한 각 마을 이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임민환 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수박을 준비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조민관 세지면장 또한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온 농업경영인회에 감사를 표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제갈대종 기자 a557957@naver.com
2026.07.16 (목) 1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