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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상생마케팅’은 생산 농가는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생 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명품 매실 주산지인 광양시를 비롯해 순천시, 하동군 등 주요 매실 생산 지역과 ㈜홈앤쇼핑 등이 함께 후원하며 6월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광양시가 지원한 후원금 2천만 원은 소비자 할인 지원에 사용된다.
할인 행사는 광양 매실 등 행사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진행되며, 소비자는 매실 5kg 박스를 1박스당 1,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박종수 광양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이상기후와 가격 하락 등으로 많은 매실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판촉 행사를 통해 광양시 농업인들이 정성껏 생산한 명품 매실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2026.06.12 (금) 0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