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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은 지난 21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신규 ‘착한가게’ 10개소에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곡성미용실’ 등 신규 참여 업체가 함께했다.
‘착한가게’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의열매 나눔 캠페인이다.
곡성군의 ‘착한가게’는 2024년 12개 업체 가입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얻고 있다. 이번 10개소의 신규 동참으로 현재까지 총 34개 업체가 나눔을 실천 중이다.
이번에 가입한 ‘2026년 신규 가입 업체’는 ▲언폴드커피(대표 정어진) ▲압구정김밥(대표 이은아) ▲허미(대표 허미영) ▲천보당(대표 조점훈) ▲곡성정원카페01DORA(대표 안상철) ▲원플라워(대표 주경희) ▲곡성본때(대표 박영미) ▲곡성미용실(대표 김주원) ▲(주)신도종합사무기(대표 김옥주) ▲오곡갈비(대표 김병호) 등이다.
이번 ‘착한가게’ 가입은 지역 주민들과 밀접한 자영업자들이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자발적으로 동참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특히, 각자의 자리에서 모은 작은 정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착한가게’의 참여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군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향후 옥과권역과 석곡권역 등으로 ‘착한가게’ 발굴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소상공인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고, 주민 모두가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구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지우 기자 a557957@naver.com
2026.09.23 (수) 1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