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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보자 지명은 부시장의 명칭과 분장사무 등을 정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통합특별시는 백승주 후보자를 경제·재정 분야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간 균형발전을 이끌고 통합특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설명했다.
윤난실 후보자는 시민사회와 사회정책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시정을 구현할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통합특별시는 시의회와 긴밀히 소통·협력하며 인사청문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문화부시장은 "시의회가 부시장 후보자의 자질과 역량을 충분히 검증하도록 인사청문에 필요한 자료 제출 등에 적극 협력하겠다"며 "인사청문을 비롯한 후속 절차를 원활히 마무리하고, 통합특별시의 주요 현안과 핵심 정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종현 기자 a557957@naver.com
2026.09.22 (화) 2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