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읍 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환경정화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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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무안읍 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환경정화 구슬땀

귀성객·주민 위한 무안읍 청결 조성
회원 31명, 생활 쓰레기 25매 집중 수거

[호남미디어협의회] 무안군 무안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양복순)는 지난 18일 회원 31여 명이 참여해 무안읍 축협하나로마트 사거리부터 무안제일병원 뒤편 도로변 일대까지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명절 분위기에 걸맞은 청결한 지역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생활 주변 환경을 꼼꼼히 살피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무단으로 버려진 폐기물 등 약 25매(50L 기준) 분량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특히 차량과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도로변을 중심으로 구간을 나눠 평소 눈에 띄지 않는 곳까지 정비하며 청결한 지역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양복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무안읍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김진만 무안읍장은 “추석을 앞두고 바쁜 가운데 깨끗한 무안읍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지우 기자 a55795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