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환경정비에는 동강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회, 복지기동대 회원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소재지 일원을 중심으로 잡초를 제거하고 도로변과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
특히 이번 환경정비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영산강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깔끔한 동강면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지역 곳곳을 꼼꼼히 살피며 잡초와 각종 쓰레기를 제거했고,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소재지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단체들은 한마음으로 지역 환경을 가꾸며 주민 스스로 깨끗한 동강면을 만들어가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순애 동강면장은 "추석 명절과 영산강축제를 앞두고 동강면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추진해 다시 찾고 싶고 살기 좋은 깨끗한 동강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a557957@naver.com
2026.09.11 (금) 0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