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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6개 제공기관 관계자 14명이 참석해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주요 의제로는 제공기관 운영 애로사항 및 개선 방안, 장애인활동지원사와 전담인력의 처우개선, 그리고 폭염 대비 장애인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이 다뤄졌다.
특히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신설된 활동지원사를 통한 행동요령 안내 및 안전관리 강화 정책에 대한 논의가 집중됐다. 제공기관들은 상시 모니터링 체계 가동, 비상연락망 재정비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대책 마련에 뜻을 모았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장애인 복지 현장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는 활동지원사와 전담인력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제공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종현 기자 a557957@naver.com
2026.07.22 (수) 04: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