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협약식에는 임택 동구청장과 강필서 광주광역시 건축사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건축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부패 예방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렴한 건축행정 실현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자문 등 정보 공유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건축 관련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특정건축물 양성화 지원 상담실 운영 협력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동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간 전문가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건축행정 전반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여 구민이 신뢰하는 건축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건축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중요하다”며 “광주광역시 건축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렴한 건축문화를 정착시키고 구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건축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준성 기자 a557957@naver.com
2026.07.21 (화) 16: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