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무더위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돌봄 위기가구에 건강한 식생활을 제공하고, 이들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기획됐다.
협의체는 돌봄 위기가구 50가구에 여름물김치 3㎏씩을 직접 전달했다.
물김치 전달과 함께 각 가구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며, 폭염 취약 주민의 생활 실태를 점검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에도 주력했다.
김영순 계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물김치 한 통에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전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고 돌보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현 계림1동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홀로 생활하는 돌봄 위기가구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사업을 마련했다"면서,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히 살피는 맞춤형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추성길 기자 a557957@naver.com
2026.07.21 (화) 16: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