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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배시민 대학은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연계하여 운영됐으며, 선배시민의 사회참여 확대와 역할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총 7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전체 참여자 35명 중 29명이 수료하며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
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수여 ▲활동영상 상영 ▲선배시민 소감 발표 ▲장미꽃 전달식 ▲단체사진 촬영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어 지난 교육과 활동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호남대학교, 광주여자대학교, 동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후배시민으로 참여하여 수료자들에게 장미꽃을 전달하며 선·후배시민 간 세대 연대와 존중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복지관은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의 협약을 통해 ‘광주광역시 평생학습 거점캠퍼스’로 지정됐으며, 이날 수료식과 함께 현판 전달식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기반 평생학습 활성화와 선배시민 교육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수료한 한 선배시민은 “선배시민 대학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선배시민이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배시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세대 간 연대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사회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주현 기자
2026.06.04 (목) 03: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