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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단속은 사업장 내 배출시설 사전점검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에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고 녹조 발생 및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서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주요 하천 주변과 폐수・대기배출업소 및 개인하수・가축분뇨 배출시설, 폐기물처리사업장이며, 주요 점검사항은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정상 운영 여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 여부, 배출 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군은 사전홍보 및 계도 기간을 운영하여 6~8월 오염물질 유출 우려 지역을 중점으로 집중단속 및 감시활동을 추진하며,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된 방지시설의 시설복구 유도 및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위반 사항이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의한 고발 및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집중호우 등 취약 시기를 틈탄 불법행위를 철저히 감시해 환경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특별단속기간 동안 제한된 행정력만으로는 단속과 감시에 한계가 있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사업주의 책임 있는 환경의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창훈 기자
2026.06.04 (목) 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