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보건소, 당화혈색소(HbA1c) 검사 장비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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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보건소, 당화혈색소(HbA1c) 검사 장비 교체

시민 건강관리를 위한 촘촘한 의료서비스 한걸음 더

여수시 보건소가 당화혈색소(HbA1c)검사 장비를 교체하고 오는 2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호남미디어협의회] 여수시 보건소는 보다 정밀하고 신속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후화된 당화혈색소(HbA1c)검사 장비를 교체하고 오는 2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당화혈색소 검사는 최근 3개월간의 평균 혈당 수치를 반영하는 지표로, 당뇨병 진단과 합병증 예방을 위한 치료 추적 관찰에 활용되는 필수 검사다.

이번에 교체된 검사 장비는 당화혈색소(HbA1c) 검사와 혈구분석검사(CBC)가 가능한 복합 장비로, 한 번의 채혈만으로 두 가지 검사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혈구분석검사는 백혈구(WBC), 적혈구(RBC), 혈소판(PLT) 항목을 분석해 정확하고 빠르게 진단할 수 있다.

또한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검사할 수 있으며, 당일 결과 확인도 가능해 시민 편의성을 높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신형 의료 장비 도입으로 검사 정확도와 효율성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신뢰 높은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보건소 임상병리실 문의하면 된다.

노해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