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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는 국제사회의 혼란 등 고유가 상황과 여객선을 이용하는 불편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약 1만 5천여 명이 방문했다.
수국정원 관계자는 “올해는 이상 기온으로 축제 기간 전체 개화율은 늦었으나, 수국의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어 당분간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7월까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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