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제11회 광양만배 유소년 전국수영대회' 11월 개최

11월 6~8일 전국 유소년 864명 참가
선수단 및 관계자 1,100여 명 광양 방문 예상

문주현 기자 a557957@naver.com
2026년 11월 03일(화) 17:20
[호남미디어협의회] 광양시는 전국 유소년 수영 선수 864명이 참가하는 '제11회 광양만배 유소년 전국수영대회'를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광양수영장에서 열리며, 대한수영연맹과 광양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남수영연맹과 광양시수영연맹이 공동 주관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은 유년부(초등학교 1~4학년), 초등부(5~6학년), 중학부로 나뉘어 기량을 겨룬다. 참가 선수는 유년부 249명, 초등부 360명, 중학부 255명으로 총 864명이다. 경기는 자유형, 접영, 평영, 배영, 개인혼영, 계영, 혼계영, 혼성혼계영 등 8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오전 경기는 9시, 오후 경기는 4시에 시작한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 864명을 포함해 지도자와 임원진 등 총 1,100여 명이 광양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윤이남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전국 유소년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광양을 찾는 어린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주현 기자 a557957@naver.com
이 기사는 호남미디어협의회 홈페이지(www.honamedu.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honamedu.co.kr/article.php?aid=19082376815
프린트 시간 : 2026년 11월 04일 11:4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