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위생용품 지원사업 추진 벌교 꼬막축제 맞아 음식점 위생 관리 지원 윤창훈 기자 a557957@naver.com |
| 2026년 10월 23일(금) 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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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은 꼬막정식과 꼬막비빔밥 등 지역 먹거리를 즐기려는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음식점의 위생 관리를 돕고 쾌적한 식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물품은 일회용 앞치마, 세정제, 수저집 등으로 구성되며, 업소 내 청결 유지와 이용객 편의 향상에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에는 8개 음식점이 지정되어 벌교 꼬막을 활용한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군은 위생용품 지원을 통해 음식점의 위생 관리 실천을 장려하고, 방문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음식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정인숙 문화관광과장은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가 외식문화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음식점의 위생 관리 실천을 장려하여 군민과 보성을 찾는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거리로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22회 벌교꼬막축제’는 오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벌교읍 천변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에서는 벌교 꼬막을 비롯한 지역 먹거리와 꼬막비빔밥 1,000인분 만들기, 태백산맥 문학기행 등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다.
윤창훈 기자 a55795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