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추석 앞 감염병 예방 '안전 병문안 문화' 확산 10월 2일까지 '병문안 문화개선 홍보주간' 운영 제갈대종 기자 a557957@naver.com |
| 2026년 09월 23일(수) 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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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보건소는 9월 15일부터 10월 2일까지 '추석맞이 병문안 문화개선 홍보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홍보주간에는 지역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3곳과 감염취약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24곳을 대상으로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의료기관의 병문안 시간과 장소 등 운영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병문안 3대 원칙'인 ▲병문안 시간·장소 확인 ▲병문안 자제 ▲예방수칙 지키기를 집중적으로 알린다. 보건소 게시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현수막 등을 활용한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군은 추석 명절 기간 가족·친지 간 만남과 이동이 늘어나는 만큼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발열이나 기침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병문안을 자제하고, 병문안 시에는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환자와 가족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는 병문안 시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감염병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방문을 자제하고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지켜 안전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a55795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