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로컬푸드 발효식품 제조 교육 '성공적 마무리'

로컬푸드 접목, 새로운 발효 실습 과정에 교육생 '큰 호응'
대파·구기자 등 특산물 활용, 부가가치 향상 초점

윤창훈 기자 a557957@naver.com
2026년 09월 22일(화) 16:30
진도 로컬푸드 발효식품 제조 실습 교육
[호남미디어협의회] 진도군이 관내 농업인과 군민 등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진도 로컬푸드 활용 발효식품 전문과정 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됐다.

올해 교육은 기존의 일반적인 발효 장류 제조 실습에서 벗어나, 진도의 대표 특산물인 대파, 구기자, 전복, 김 등을 직접 활용하는 실용적인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는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실생활에 유용한 발효 기술을 전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역 식재료와 발효 기법을 접목한 이번 실용적인 과정은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종강 현장에서는 교육 과정 확대를 요구하는 추가 교육 요청이 잇따랐다.

박윤수 진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교육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진도 로컬푸드를 활용한 식문화 확산과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향후 추가 교육 개설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창훈 기자 a5579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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