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마을세무사' 추석 앞둔 일로전통시장서 홍보

일로전통시장 상인·방문객 대상
무료 세무상담 및 제도 안내

조준성 기자 a557957@naver.com
2026년 09월 22일(화) 16:30
무안군, 일로전통시장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홍보
[호남미디어협의회] 무안군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21일 일로전통시장을 찾아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마을세무사 제도를 알리고, 세무상담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국세·지방세 관련 세무상담과 지방세 불복청구 등을 무료로 지원하는 제도다.

무안군은 제6기 마을세무사로 유상국·양회경 세무사를 위촉해 운영하고 있으며, 위촉기간은 2027년 말까지다. 군은 세무상담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납세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제도 이용 안내와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적극 활용해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부담을 덜고, 납세자가 보다 편리하게 세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준성 기자 a557957@naver.com
이 기사는 호남미디어협의회 홈페이지(www.honamedu.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honamedu.co.kr/article.php?aid=18730472072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22일 17: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