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 '안전 추석' 119상황실 강화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비상근무 돌입
119 상황실, 구급 보조인력 2명 보강

노해섭 기자 a557957@naver.com
2026년 09월 22일(화) 10:00
안전 추석 위한 전남광주통합 소방 119상황실 강화
[호남미디어협의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119종합상황실 상황관리를 강화한다.

이번 상황관리 강화는 추석 연휴 기간 119신고와 응급의료 관련 문의 등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실시한다.

소방본부는 상황관리 강화 기간 119종합상황실에서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하고 구급상황 보조인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먼저 119종합상황실은 신고 접수 요원 및 119신고·접수시스템 담당자를 비상근무자로 지정해 연휴 기간 각종 신고와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 병·의원 및 약국 안내 등 시민들의 의료상담 문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구급상황 보조인력 2명을 보강한다. 연휴 기간 이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 정보 등을 적극 홍보해 시민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119종합상황실의 빈틈없는 상황관리와 신속한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a5579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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