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 압해읍, 228세대 '민간임대아파트' 유치 협약 신안군 최초 228세대 대단지 임대아파트 유치 노해섭 기자 a557957@naver.com |
| 2026년 09월 15일(화) 1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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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지난 9월 15일 ㈜더원피엔디(대표 이영준)와 ‘신안 남양 휴튼 더퍼스트 임대아파트’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압해읍 신장리 지구단위계획 구역(신장1지구) 내 10년 민간임대아파트 건립 사업이다. 단지는 최고 20층, 3개 동, 총 228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주택형은 전용 84㎡ 152세대, 전용 59㎡ 67세대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신안 남양 휴튼 더퍼스트 임대아파트’는 신안군 내 최초 대단지 임대주택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 100% 보증을 확보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사용검사 및 소유권보존등기 등 민간 매입 임대주택 절차의 안정적 이행은 물론, 입주민의 임대보증금 전액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하게 됐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이번 투자협약 체결이 민선 9기 군정 방침 실현을 위한 민간자본 유치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투명하고 공정한 민간투자 실현율을 높이고 군민에게 고품격 주거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인구 유입을 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a55795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