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 '무더위 극복 캠페인' 마무리

양동시장·화정역 일대서 8월 24일~9월 4일 캠페인 진행
중증장애인 사회 참여 확대 및 지역사회 소통 강화

강미영 기자 a557957@naver.com
2026년 09월 08일(화) 09:00
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 무더위 극복 캠페인
[호남미디어협의회] 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양동시장과 화정역 일대에서 중증장애자립형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 및 보호자와 함께 무더위 극복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늦더위에 지친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고 중증장애인 근로자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 근로자들은 생수·부채·쿨링티슈로 구성된 무더위 키트를 전달하고 건강한 여름나기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가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신미숙 관장은 “중증장애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직접 나눔을 실천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통해 자신의 역할을 경험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미영 기자 a5579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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