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꽃강길 음악분수' 2026년 운영 변경…추석 특별

관람객 이용 현황 반영, 탄력 운영
추석 연휴 특별 이벤트 마련

이종현 기자 a557957@naver.com
2026년 08월 26일(수) 14:20
화순군 꽃강길 음악분수 운영 일정 변경
[호남미디어협의회]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오는 9월 1일부터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 공연 일정을 기존 매일 운영에서 수·금·토·일요일과 공휴일 운영으로 변경한다고 26일 밝혔다.

화순 꽃강길은 군민과 관광객이 꾸준히 찾는 화순의 대표 명소이며, 음악분수는 화려한 음악과 조명 연출을 통해 꽃강길의 매력을 더하는 대표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관람객 이용 현황과 시설 관리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주요 관람일에 공연을 집중하는 방식으로 운영 일정을 조정했다. 이러한 탄력적 운영을 통해 양질의 공연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9월부터 음악분수는 수·금·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운영된다. 매주 토요일에는 음악분수 공연과 더불어 불빛 댄스 퍼포먼스, 4월부터 10월까지 버스킹 공연, 사전 신청을 통한 관람객 사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군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하여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이맹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관람객이 많이 찾는 운영일에 공연과 이벤트를 집중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추석 연휴에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꽃강길 음악분수를 찾아 아름다운 공연과 특별 이벤트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종현 기자 a5579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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