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동구 학동, ㈜혜민서 '장례식장 이용 상생협약'

학동 주민·사업자 장례비 부담 완화 집중
분향실, 리무진 할인 및 수의·관 무상 등 폭넓은 혜택

추성길 기자 a557957@naver.com
2026년 08월 26일(수) 11:00
전남광주특별시 동구 학동, ㈜혜민서 상생협약
[호남미디어협의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학동(청장 임택)은 ㈜혜민서와 ‘장례식장 이용 상생협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민들의 장례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장례 편의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갑작스러운 상장례 발생 시 학동 주민과 사업자들이 장례식장 시설 및 관련 서비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의 대상은 학동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주민이다.

협약에 따라 대상 주민들은 금호장례식장, 송정장례식장, 화순장례식장 이용 시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주요 혜택으로는 분향실·접객실 이용료 50% 할인, 화장용 수의 또는 화장용 관 중 1종 무상 제공, 리무진 이용료 50% 할인, 최고급 유골함 20% 할인, 안치실 이용료 30% 할인이 포함된다.

학동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들이 관련 혜택을 원활하게 이용하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에 나설 계획이다. 더불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민관 협력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김경수 학동장은 “갑작스러운 장례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을 발굴하여 살기 좋은 학동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추성길 기자 a5579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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