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공산면 2곳, '희망 나눔 계란' 기부

공산 산란계협회·현미농장, 취약계층에 계란 200판 전달

추성길 기자 a557957@naver.com
2026년 08월 24일(월) 15:50
나주시 공산면 '희망 나눔 계란' 후원 업체 2곳
[호남미디어협의회] 나주시 공산면은 지난 24일, 공산 산란계협회(이사 박찬열)와 현미농장(대표 조현광)이 관내 취약계층 및 경로당에 계란을 각각 100판씩, 총 200판(20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물가 상승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지속적인 나눔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계란은 공산면 관내 경로당 및 마을회관과 홀몸 어르신, 저소득 취약계층 등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즉시 전달될 예정이다.

박찬열 공산 산란계협회 이사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작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허영순 공산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살피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공산면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추성길 기자 a5579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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