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최수종 멘토' 제15회 전남연기캠프

16개 시군 고등학생 50명 대상 장흥 5박 6일 맞춤형 교육
최수종 등 현직 배우·감독 멘토, 현장 경험·노하우 전수

윤창훈 기자 a557957@naver.com
2026년 07월 28일(화) 18:00
전남광주특별시 제15회 최수종 연기캠프
[호남미디어협의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청소년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자 ‘제15회 최수종과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를 운영한다. 이 캠프는 8월 1일까지 5박 6일간 장흥군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다.

전남광주특별시가 주최하고 (사)전남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캠프에는 16개 시군 고등학생 50명이 참여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1대 1 맞춤형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영상연기, 연극, 뮤지컬, 영상제작(A·B반) 5개 반으로 편성돼 시나리오 작성, 촬영 및 편집 실습 등 전문 교육을 받는다. 31일에는 작품발표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수종, 이형철 배우 등 현직 배우와 감독들이 멘토로 참여해 연기 조언과 더불어 현장 경험 및 실무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지난 27일 입소식 축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캠프에서 마음껏 시도하고 꿈을 펼치도록 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운영된 이 연기캠프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영상문화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왔다. 지금까지 총 642명이 참여했으며, 2027년부터는 광주까지 참가 지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윤창훈 기자 a5579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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