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 "어르신 삶이 시로" AI 시집 전달… 디지털 장벽↓ 장흥군 'AI 활용 인생 시집' 전달식 개최 추성길 기자 a557957@naver.com |
| 2026년 07월 21일(화)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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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그림과 이야기를 기록한 뒤, 이를 생성형 AI 기술로 시로 재탄생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삶의 기억을 공유하고 표현하는 창작의 동반자로 경험하며, 디지털 기술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새로운 기술 활용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평생 살아온 이야기가 한 권의 시집으로 남게 되어 매우 감격스럽다"며 AI 기술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명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문학의 고장 장흥의 명성에 걸맞게 어르신들의 삶이 가장 가치 있는 문학 자산"이라며, "디지털 소외를 겪기 쉬운 고령층 어르신들에게 AI 기술을 활용한 정서적 치유와 자긍심 고취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젝트의 의미가 깊다"고 강조했다.
장흥군은 향후 순천제일대학교와 협력을 지속해 ‘어린이 그림책 만들기’, ‘AI 활용 자서전 쓰기’ 등 다채로운 후속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문화복지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추성길 기자 a55795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