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 청년 자율방재단 44명 첫발…지역 재난대응 '새 동력' 조선대·광주교통공사 44명 전격 위촉 이종현 기자 a557957@naver.com |
| 2026년 07월 21일(화)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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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자율방재단은 조선대학교 소방재난관리학과 학생 30명과 광주교통공사 직원 14명을 포함, 총 44명으로 구성되었다.
이 조직은 지역 청년들이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직접 참여하는 첫 사례로, 지역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위촉식에는 기존 동구 자율방재단 임원진도 참석해 청년 단원들과 상견례를 진행하고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위촉장 수여와 기념촬영이 이어졌으며, 청년 단원들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년 자율방재단은 향후 폭우, 폭염,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사전 예찰 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재난 예비특보 발효 시 SNS를 활용한 재난정보 홍보, 각 동 인명피해 우려 지역 및 재난취약지 집중 순찰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동구는 청년 자율방재단과 기존 자율방재단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민관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 지역사회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청년들의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 안전을 지키는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 자율방재단이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종현 기자 a55795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