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시도민회 김광태·여성회, 구례군 고향사랑 8백만원 '쾌척' 김광태 수석부회장 5백만원, 여성회 3백만원 총 8백만원 기탁 최지우 기자 a557957@naver.com |
| 2026년 07월 20일(월) 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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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시도민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신 출향인으로 구성된 단체로, 1955년 창립 이후 고향 발전을 위한 활발한 활동과 상생 협력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날 열린 기탁식에는 장길선 구례군수와 양광용 광주전남시도민회장, 김광태 수석부회장, 유영숙 여성회장 등 시도민회 주요 임원진과 여성회원들이 참석했다. 김광태 부회장과 유영숙 여성회장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장길선 구례군수에게 직접 전달했다.
특히 김광태 수석부회장은 이번 기부 외에도 2023년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그는 재단법인 구례장학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장학회에 꾸준히 기부와 후원을 이어가는 등 남다른 고향사랑 행보로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광태 부회장은 "사랑하는 고향 구례를 잊지 않고 도움이 될 방법을 고민해왔는데, 이번 기부로 구례군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영숙 여성회장은 "여성회원들의 지역 발전과 상생 협력의 마음을 담은 정성이 구례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남다른 구례 사랑을 보여주신 김광태 수석부회장과 유영숙 여성회장을 비롯한 여성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자들의 구례에 대한 사랑과 응원이 군민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천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구례군은 최근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을 선정하는 등 제도 활성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
최지우 기자 a55795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