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 "몰카 걱정마!" 해수욕장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방지 합동점검 진도군-경찰서 합동점검, 불법 촬영 장비 미발견 강미영 기자 a557957@naver.com |
| 2026년 07월 20일(월) 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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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점검반은 관내 해수욕장 등 관광지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편의시설 및 위생 관리 상태, 112 상황실 관제 센터 연계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불법 촬영이 의심되는 장비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비상벨 등 안전시설도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위생 상태 등 경미한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여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공중화장실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진도경찰서와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불법 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응철 환경수질과장은 "공중화장실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디지털 범죄와 안전사고 없이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 고군면 가계, 의신면 금갑, 조도면 신전, 조도면 관매도 해수욕장은 지난 7월 16일 개장하여 8월 17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강미영 기자 a55795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