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장흥지역자활센터 장흥군 출생아 증가세.... 장난감도서관 회원수 꾸준히 늘어
강미영 기자
2026년 06월 11일(목) 13:39
장난감도서관
[호남미디어협의회]장흥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장난감도서관이 장흥군 출생아 수 증가와 함께 이용 가정이 꾸준히 늘어나며 지역 대표 육아 지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장흥군은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정책 추진에 힘입어 출생아 수가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하는 영유아 가정도 크게 늘고 있다.

장흥지역자활센터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장난감과 백일·돌상 용품, 행사 의상 등 1,000여점의 물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장흥군에 거주하는 6세미만 영유아 가정이면 누구나 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회원가입은 연회비 1만원으로 가능하며, 가입 후에는 모든 장난감과 육아용품을 무료로 14일간 대여할 수 있다.

또한 영유아의 감각 발달을 위한 오감·촉감놀이 프로그램도 월 1~2회 운영하여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위수미 장흥자활지역센터장은 “장흥군의 출생아 증가와 함께 장난감도서관 이용자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난감의 위생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종류의 장난감을 확충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놀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지역자활센터 장난감도서관은 앞으로도 영유아 가정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장난감 확충을 통해 지역의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장흥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강미영 기자
이 기사는 호남미디어협의회 홈페이지(www.honamedu.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honamedu.co.kr/article.php?aid=17774632967
프린트 시간 : 2026년 06월 12일 02:2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