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문화 확산 나서 최지우 기자 |
| 2026년 06월 05일(금)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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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오는 6일 순천만국가정원 내 현충정원에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추념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등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또한 6․25전쟁 76주년인 오는 25일에는 참전용사와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어 전쟁의 아픔과 희생을 기억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길 계획이다.
순천시는 올해부터 보훈명예수당 지원을 확대 추진해 더 많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보훈단체 운영 지원, 보훈 행사 개최, 안보의식 함양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며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시민과 함께하는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희생 덕분”이라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 모두가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누고 국가유공자분들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지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