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형배, 순천서 사전투표…“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 위해 한표 소증”
호남미디어협의회 good12611261@hanmail.net |
| 2026년 05월 31일(일) 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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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29일 순천에서 6.3지방선거 사전투표를 마친 뒤 고흥·보성·장흥을 잇는 전남 중남부권 거리유세에 나섰다.
민행배 후보는 이날 오전 순천대학교 국제문화컨벤션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학생들과 함께 투표한 뒤 시도민들에게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민 후보 측은 이번 순천 사전투표가 전남 동부권의 소외 우려를 해소하고 광주와 전남 전역을 아우르는 ‘균형 통합’ 비전을 강조하기 위한 행보라고 설명했다.
민형배 후보는 사전투표를 마친 뒤 “오늘 청년들과 함께 순천에서 사전투표를 했다”며 “청년이 떠나지 않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지방선거는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치러지는 첫 선거다”며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정착하며 어르신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전남광주의 대도약은 시민의 투표에서 출발한다”며 “29·30일 사전투표와 6월 3일 본투표에 꼭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다.
사전투표를 마친 민 후보는 곧바로 고흥시장으로 이동해 합동유세를 이어갔다.
민 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 성장의 새 중심으로 출발할 수 있을지를 결정하는 선거다”라며 “전남과 광주의 경계를 지우고 전국 최고 수준의 투표율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민 후보는 이어 보성과 장흥을 방문해 중남부권 표심 공략에 집중할 예정이다. 보성 벌교 일원에서 합동유세를 진행한 뒤 장흥종합병원을 찾아 의료 현장을 점검하고 장흥 합동유세에도 참석한다.
이후 장흥 관산읍에서는 농축산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경쟁력 강화 방안과 현장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민 후보 측 선대 관계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의 참여와 지지 위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선거운동 마지막 순간까지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압도적 지지로 통합특별시 추진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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