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광주전남 교육통합 D-10 대장정 돌입…야외 교실·친환경 급식 공약 발표

초광역 교육통합으로 인구 소멸과 과밀학급 문제 해결 목표
주말부터 교육 현장 순회하며 지역 특성 살린 공약 제시

호남미디어협의회 good12611261@hanmail.net
2026년 05월 25일(월) 06:41
김대중 캠프 제공
[호남미디어협의회]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24일 광주와 전남의 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D-10 핵심 선거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전략은 '광주·전남 교육통합 대장정'을 시작으로, 각 지역의 문화·역사·산업 거점을 순회하며 교육통합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장정은 5월 24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주말에는 순천 송광사, 보성 벌교, 강진·무안 5일장 등에서 야외 교실 선언과 친환경 급식 공약을 발표한다. 이어 완도와 영암에서는 역사 체험 벨트 구축을 약속하고, 영광 전통시장 등에서는 농산어촌 유학과 에듀테크 지원 방안을 제시한다.

순천과 보성 등 동부권에서는 인재 채용 쿼터제 확대 등 산학 연계 청사진이 제시된다. 마지막으로 고흥, 순천, 광주 원도심과 수완지구를 돌며 통합특별시를 통한 교육 위기 극복 의지를 다진다. 29일에는 후보자 사전투표와 함께 도민 및 시민을 대상으로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이 펼쳐진다.

두 번째 단계인 '골든타임 72시간, 교육대통합 총력전'은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이어진다.

이 기간에는 무등산, 담양 죽녹원, 광주송정역 등에서 초광역 연결 메시지를 전달하고, 광산구 일대 종교 시설과 인구 밀집 지역에서 밀착형 소통에 나선다. 6월 1일에는 여수와 광양에서 동부권 교육-일자리 상생 선언을 통해 청년과 근로자 표심을 공략한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6월 2일에는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대규모 유세가 예정되어 있다.

김대중 후보 캠프 관계자는 "이번 D-10 대장정과 총력전은 단순한 유세 동선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직면한 교육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김대중 후보의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해답안"이라며 "물리적 경계를 허물고 아이들의 굳건한 내일을 약속하는 발걸음에 특별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미디어협의회 good12611261@hanmail.net
이 기사는 호남미디어협의회 홈페이지(www.honamedu.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honamedu.co.kr/article.php?aid=17630552994
프린트 시간 : 2026년 05월 25일 14: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