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축제기간 생활폐기물 관리 총력 ...‘청정 고흥 이미지’ 지킨다 자원재활용센터 직원 휴일 반납, 축제장 생활폐기물 수거와 선별처리 강화 조준성 기자 |
| 2026년 04월 30일(목)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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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축제 기간에 많은 양의 생활폐기물과 일회용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흥자원재활용센터 직원을 중심으로 5월 1일부터 5일까지 특별 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직원들은 휴일에도 근무에 참여해 축제장 내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반입되는 생활폐기물의 신속하게 선별 처리할 계획이다.
특히 축제장 주요 이동 경로와 사람이 많이 몰리는 구역을 중심으로 수거 활동을 강화하며, 발생 즉시 처리하는 체계를 구축해 생활폐기물이 쌓여 발생하는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축제 기간에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지역 이미지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청정 고흥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하는 깨끗하고 쾌적한 축제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조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