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1회 광양시 아동권리지킴이(옴부즈퍼슨) 간담회 개최

아동 권리 보호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의 장 마련

강미영 기자
2026년 03월 23일(월) 17:01
2026년 제1회 광양시 아동권리지킴이(옴부즈퍼슨) 간담회 개최
[호남미디어협의회]광양시는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해 지난 3월 21일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2026년 제1회 광양시 아동권리지킴이(옴부즈퍼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아동권리지킴이의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법률자문가, 아동 관련 기관·단체 전문가, 아동권리교육 전문강사 등 총 6명이 참석해 2025년 아동권리 추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아동친화도시 중점 전략사업에 대한 의견과 정책 제안을 나누며 아동권리 인식 개선을 위한 효과적인 교육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아동권리 교육의 체계화와 현장 중심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아동권리 보호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아동권리지킴이 운영을 비롯해 ▲아동권리 교육 강사 아카데미 운영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아동 인권 감수성 가족캠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강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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