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 협약 체결
조준성 기자
2026년 03월 19일(목) 12:58
영암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 협약
[호남미디어협의회] 영암군보건소는 18일 영암한국병원, 독천한국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다학제 팀을 구성하여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가 가정에서 의료·돌봄 서비스를 가정에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암군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강화를 위해 지역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기존 해달한의원에 이어 영암한국병원, 독천한국의원이 시범사업에 추가 선정됨에 따라 보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택의료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 대상 방문진료와 건강관리, 지역사회 의료·돌봄 서비스 연계,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장기요양 재택의료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재택의료센터 확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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